오늘의 찬양 (새 461, 통 519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오늘의 말씀 (눅 23:26-32)

 

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26 As they led him away, they seized Simon from Cyrene, who was on his way in from the country, and put the cross on him and made him carry it behind Jesus.

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27 A large number of people followed him, including women who mourned and wailed for him.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8 Jesus turned and said to them, 'Daughters of Jerusalem, do not weep for me; weep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

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29 For the time will come when you will say, 'Blessed are the barren women, the wombs that never bore and the breasts that never nursed!'

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0 Then " 'they will say to the mountains, "Fall on us!" and to the hills, "Cover us!" '

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31 For if men do these things when the tree is green, what will happen when it is dry?'

32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32 Two other men, both criminals, were also led out with him to be execute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16 2017.04.30 주님과 같은 분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미가 7:14-20) 큐티방장 2017.04.29
615 2017.04.29 징계는 과정일 뿐이고 마지막은 찬란한 회복입니다 (미가 7:1-13) 큐티방장 2017.04.28
614 2017.04.28 경외함은 복을 가져오고 불의함은 화를 부릅니다 (미가 6:9-16) 큐티방장 2017.04.28
613 2017.04.25 세상의 모든 권세는 여호와의 손에 있습니다 (미가 4:6-13) 큐티방장 2017.04.24
612 2017.04.24 여호와의 길에서 누리는 구원의 기쁨과 평화 (미가 4:1-5) 큐티방장 2017.04.24
611 2017.04.23 공의를 알고 행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본분입니다 (미가 3:1-12) 큐티방장 2017.04.23
610 2017.04.22 죄로 인해 흩으시지만 긍휼로 다시 모으십니다 (미가 2:1-13) 큐티방장 2017.04.22
609 2017.04.21 죄는 영광을 수치로, 복을 화로 바꿉니다 (미가 1:8-16) 큐티방장 2017.04.20
608 2017.04.20 우상 숭배로 부패한 곳에는 하늘의 심판이 있습니다 (미가 1:1-7) 큐티방장 2017.04.20
607 2017.04.19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증인입니다 (눅 24:44-53) 큐티방장 2017.04.20
606 2017.04.18 부활의 주님이 선물하신 깨우침의 은혜, 평화의 확신 (눅 24:28-43) 큐티방장 2017.04.17
605 2017.04.17 제 인생길에 함께하시는 주님을 깨닫게 하소서 (눅 24:13-27) 큐티방장 2017.04.17
604 2017.04.16 생명의 주를 가둘 수 없기에 빈 무덤입니다 (눅 24:1-12) 큐티방장 2017.04.15
» 2017.04.13 지금은 죄와 심판으로 인해 애통해야 할 때입니다 (눅 23:26-32) 큐티방장 2017.04.12
602 2017.04.12 예수님 대신 풀려난 바라바가 바로 ‘나’입니다 (눅 23:13-25) 큐티방장 2017.04.12
601 2017.04.11 사람들의 요구와 진실, 무엇이 판단 기준입니까? (눅 23:1-12) [1] 큐티방장 2017.04.11
600 2017.04.08 위대한 기도는 위대한 순종을 낳습니다 (눅 22:39-53) 큐티방장 2017.04.08
599 2017.04.07 낮은 자리에서 섬기며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리더 (눅 22:24-38) 큐티방장 2017.04.07
598 2017.04.06 거룩한 보혈을 부어 영원한 새 언약을 세우시다 (눅 22:14-23) 큐티방장 2017.04.06
597 2017.04.05 사탄의 도구가 된 자, 말씀을 이루는 자 (눅 22:1-13) 큐티방장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