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143, 통 141)

 

 

 

오늘의 말씀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5 From the sixth hour until the ninth hour darkness came over all the land.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6 Abou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Eloi, Eloi, lama sabachthani?'-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7 When some of those standing there heard this, they said, "He's calling Elijah."
48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48 Immediately one of them ran and got a sponge. He filled it with wine vinegar, put it on a stick, and offered it to Jesus to drink.
49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49 The rest said, "Now leave him alone. Let's see if Elijah comes to save him."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0 And when Jesus had cried out again in a loud voice, he gave up his spirit.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1 At that moment the curtain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from top to bottom. The earth shook and the rocks split.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2 The tombs broke open and the bodies of many holy people who had died were raised to life.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3 They came out of the tombs, and after Jesus' resurrection they went into the holy city and appeared to many people.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54 When the centurion and those with him who were guarding Jesus saw the earthquake and all that had happened, they were terrified, and exclaimed, 'Surely he was the Son of God!'
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5 Many women were there, watching from a distance. They had followed Jesus from Galilee to care for his needs.
56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56 Among them were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Joses, and the mother of Zebedee's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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