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198, 통 284)

 

 

 

오늘의 말씀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29 Jesus left there and went along the Sea of Galilee. Then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and sat down.
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30 Great crowds came to him, bringing the lame, the blind, the crippled, the mute and many others, and laid them at his feet; and he healed them.
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31 The people were amazed when they saw the mute speaking, the crippled made well, the lame walking and the blind seeing. And they praised the God of Israel.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2 Jesus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said, 'I have compassion for these people; they have already been with me three days and have nothing to eat. I do not want to send them away hungry, or they may collapse on the way.'
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3 His disciples answered, 'Where could we get enough bread in this remote place to feed such a crowd?'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4 'How many loaves do you have?' Jesus asked.'Seven,' they replied, 'and a few small fish.'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5 He told the crowd to sit down on the ground.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6 Then he took the seven loaves and the fish,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them and gave them to the disciples, and they in turn to the people.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7 all ate and were satisfied. Afterward the disciples picked up seven basketfuls of broken pieces that were left over.
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8 The number of those who ate was four thousand, besides women and children.
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39 After Jesus had sent the crowd away, he got into the boat and went to the vicinity of Magada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6 2016/02/26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하나님 뜻을 이루시다 (마21:1~11) 큐티방장 2016.02.26
195 2016/02/25 하나님의 나라는 고난과 섬김으로 드러납니다 (마20:17~34) 큐티방장 2016.02.26
194 2016/02/24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마20:1~16) 큐티방장 2016.02.24
193 2016/02/23 가장 귀한 상급, 하나님의 상속자 ( 마19:23~30) 큐티방장 2016.02.23
192 2016/02/22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십시오 (마19:13~22) 큐티방장 2016.02.22
191 2016/02/21 결혼의 주체는 언제나 하나님입니다 {마19:1~12) 큐티방장 2016.02.21
190 2016/02/20 받은 대로 베푸는 용서, 성도의 의무입니다 (마18:21~35) 큐티방장 2016.02.20
189 2016/02/19 길 잃은 양을 향한 그 사랑, 제 마음에 부으소서 (마18:12~20) 큐티방장 2016.02.19
188 2016/02/18 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 (마18:1~11) 큐티방장 2016.02.18
187 2016/02/17 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 (마17:14~27) 큐티방장 2016.02.17
186 2016/02/16 천국의 영광을 소망하면 두려운 현실을 이깁니다 (마17:1~13) 큐티방장 2016.02.16
185 2016/02/15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마16:13~28) 큐티방장 2016.02.15
184 2016/02/14 영적 안목과 분별력을 겸비한 제자가 되십시오 (마16:1~12) 큐티방장 2016.02.15
» 2016/02/13 이방인에게 흘러가는 긍휼의 기적 (마15:29~39) 큐티방장 2016.02.13
182 2016/02/12 겸손한 믿음의 외침에 은혜가 임합니다 (마15:21~28) 큐티방장 2016.02.12
181 2016/02/11 비틀어진 마음, 외식하는 신앙 (마15:1~20) 큐티방장 2016.02.11
180 2016/02/10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4:22~36) 큐티방장 2016.02.10
179 2016/02/09 예수님이 베푸신 빈 들에서의 기적 만찬 (마14:13~21) 큐티방장 2016.02.09
178 2016/02/08 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마14:1~12) 큐티방장 2016.02.08
177 2016/02/07 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 (마13:44~58) 큐티방장 20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