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1일 (마태복음11:20~30)

큐티방장 2016.02.01 12:06 조회 수 : 127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0 Then Jesus began to denounce the cities in which most of his miracles had been performed, because they did not repent.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1 'Woe to you, Korazin! Woe to you, Bethsaida! If the miracles that were performed in you had been performed in Tyre and Sidon, they would have repented long ago in sackcloth and ashes.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2 But I tell you, it will be more bearable for Tyre and Sidon o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you.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3 And you, Capernaum, will you be lifted up to the skies? No, you will go down to the depths. If the miracles that were performed in you had been performed in Sodom, it would have remained to this day.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24 But I tell you that it will be more bearable for Sodom o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you.'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5 At that time Jesus said, 'I praise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because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learned, and revealed them to little children.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6 Yes, Father, for this was your good pleasure.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7 'All things have been committed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thos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6 2016/02/06 열방을 뒤덮을 하나님 나라 (마13:31~43) 큐티방장 2016.02.06
175 2016/02/05 천국 곳간에 들일 알곡이 되십시오 (마13:18~30) 큐티방장 2016.02.05
174 2016/02/04 사랑하면 알게 되는 천국의 비밀 (마13:1~17) 큐티방장 2016.02.04
173 2016/02/03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주님의 가족입니까? (마12:38~50) 큐티방장 2016.02.03
172 2016/02/02 성령의 능력을 항상 찬양하십시오 (마12:22~37) 큐티방장 2016.02.02
171 2016/02/01 율법은 법조문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마12:1~21) 큐티방장 2016.02.01
» 2016년 1월 31일 (마태복음11:20~30) [1] 큐티방장 2016.02.01
169 2016년 1월 30일 복음에 춤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마태복음11:1~19) [1] 큐티방장 2016.01.30
168 2016년 1월 29일 주님을 더 사랑하면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마태복음10:34~42) 큐티방장 2016.01.29
167 2016년 1월 28일 지혜롭고 순결하며 주님만 두려워하십시오 (마태복음10:16~33) 큐티방장 2016.01.28
166 2016년 1월 27일 예수님을 닮은 복음의 대사입니까? (마태복음10:1~15) 큐티방장 2016.01.27
165 2016년 1월 26일 긍휼의 마음 가득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마태복음9:27~38) 큐티방장 2016.01.26
164 2016년 1월 25일 예수님 안에서 펼쳐지는 은혜의 시대 (마태복음9:14~26) 큐티방장 2016.01.25
163 2016년 1월 24일 차별하지 않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마태복음9:1~13) 큐티방장 2016.01.24
162 2016년 1월 23일 자연과 귀신도 순종하는 예수님의 권세 (마태복음8:23~34) 큐티방장 2016.01.23
161 2016년 1월 22일 긍휼의 주님을 만난 제자의 삶 (마태복음8:14~22) 큐티방장 2016.01.22
160 2016년 1월 21일 순전한 믿음과 사랑에 주님도 감동하십니다 (마태복음8:1~13) 큐티방장 2016.01.21
159 2016년 1월 20일 듣고 행하는 이에게 천국이 열립니다 (마태복음7:13~29) 큐티방장 2016.01.20
158 2016년 1월 19일 말과 행동이 선하다면 담대하게 (마태복음7:1~12) 큐티방장 2016.01.19
157 2016년 1월 18일 제자는 염려를 뒤로하고 주님 뜻을 우선시합니다 (마태복음6:25~34) 큐티방장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