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182, 통 169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9:1-10)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1 While Apollos was at Corinth, Paul took the road through the interior and arrived at Ephesus. There he found some disciples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2 and asked them, 'Did you receive the Holy Spirit when you believed?' They answered, 'No, we have not even heard that there is a Holy Spirit.'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3 So Paul asked, "Then what baptism did you receive?" "John's baptism," they replied.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4 Paul said, "John's baptism was a baptism of repentance. He told the people to believe in the one coming after him, that is, in Jesus."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5 On hearing this, they were baptized into the name of the Lord Jesus.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6 When Paul placed his hands on them, the Holy Spirit came on them, and they spoke in tongues and prophesied.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7 There were about twelve men in all.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8 Paul entered the synagogue and spoke boldly there for three months, arguing persuasively about the kingdom of God.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9 But some of them became obstinate; they refused to believe and publicly maligned the Way. So Paul left them. He took the disciples with him and had discussions daily in the lecture hall of Tyrannus.

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0 This went on for two years, so that all the Jews and Greeks who lived in the province of Asia heard the word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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