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536, 통 326 죄 짐에 눌린 사람은)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6:11-18)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1 From Troas we put out to sea and sailed straight for Samothrace, and the next day on to Neapolis.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2 From there we traveled to Philippi, a Roman colony and the leading city of that district of Macedonia. And we stayed there several days.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3 On the Sabbath we went outside the city gate to the river, where we expected to find a place of prayer. We sat down and began to speak to the women who had gathered there.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4 One of those listening was a woman named Lydia, a dealer in purple cloth from the city of Thyatira, who was a worshiper of God. The Lord opened her heart to respond to Paul's message.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15 When she and the members of her household were baptized, she invited us to her home. 'If you consider me a believer in the Lord,' she said, 'come and stay at my house.' And she persuaded us.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6 Once when we were going to the place of prayer, we were met by a slave girl who had a spirit by which she predicted the future. She earned a great deal of money for her owners by fortune-telling.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7 This girl followed Paul and the rest of us, shouting, 'These men are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who are telling you the way to be saved.'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8 She kept this up for many days. Finally Paul became so troubled that he turned around and said to the spirit,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command you to come out of her!' At that moment the spirit left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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