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336, 통 383 환난과 핍박 중에도)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4:19-28)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19 Then some Jews came from Antioch and Iconium and won the crowd over. They stoned Paul and dragged him outside the city, thinking he was dead.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0 But after the disciples had gathered around him, he got up and went back into the city. The next day he and Barnabas left for Derbe.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1 They preached the good news in that city and won a large number of disciples. Then they returned to Lystra, Iconium and Antioch,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2 strengthening the disciples and encouraging them to remain true to the faith. 'We must go through many hardship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they said.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3 Paul and Barnabas appointed elders for them in each church and, with prayer and fasting, committed them to the Lord, in whom they had put their trust.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4 After going through Pisidia, they came into Pamphylia,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5 and when they had preached the word in Perga, they went down to Attalia.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6 From Attalia they sailed back to Antioch, where they had been committed to the grace of God for the work they had now completed.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7 On arriving there, they gathered the church together and reported all that God had done through them and how he had opened the door of faith to the Gentiles.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28 And they stayed there a long time with the dis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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