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324, 통 360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13-22)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3 When they saw the courage of Peter and John and realized that they were unschooled, ordinary men, they were astonished and they took note that these men had been with Jesus.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4 But since they could see the man who had been healed standing there with them, there was nothing they could say.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5 So they ordered them to withdraw from the Sanhedrin and then conferred together.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6 'What are we going to do with these men?' they asked. 'Everybody living in Jerusalem knows they have done an outstanding miracle, and we cannot deny it.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7 But to stop this thing from spreading any further among the people, we must warn these men to speak no longer to anyone in this name.'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8 Then they called them in again and commanded them not to speak or teach at all in the name of Jesus.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19 But Peter and John replied, "Judge for yourselves whether it is right in God's sight to obey you rather than God.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0 For we cannot help speaking about what we have seen and heard.'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1 After further threats they let them go. They could not decide how to punish them, because all the people were praising God for what had happened.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22 For the man who was miraculously healed was over forty 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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