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96, 통 94 예수님은 누구신가)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3:1-10)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1 One day Peter and John were going up to the temple at the time of prayer-at three in the afternoon.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2 Now a man crippled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to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where he was put every day to beg from those going into the temple courts.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3 When he saw Peter and John about to enter, he asked them for money.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4 Peter looked straight at him, as did John. Then Peter said, 'Look at us!'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5 So the man gave them his attention, expecting to get something from them.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6 Then Peter said, 'Silver or gold I do not have, but what I have I giv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alk.'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7 Taking him by the right hand, he helped him up, and instantly the man's feet and ankles became strong.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8 He jumped to his feet and began to walk. Then he went with them into the temple courts, walking and jumping, and praising God.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9 When all the people saw him walking and praising God,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10 they recognized him as the same man who used to sit begging at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and they were filled with wonder and amazement at what had happened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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