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370, 통 455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1:23-2:11)

 

23 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시게 하노니 내가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23 I call God as my witness that it was in order to spare you that I did not return to Corinth.

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24 Not that we lord it over your faith, but we work with you for your joy, because it is by faith you stand firm.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1 So I made up my mind that I would not make another painful visit to you.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2 For if I grieve you, who is left to make me glad but you whom I have grieved?

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3 I wrote as I did so that when I came I should not be distressed by those who ought to make me rejoice. I had confidence in all of you, that you would all share my joy.

4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4 For I wrote you out of great distress and anguish of heart and with many tears, not to grieve you but to let you know the depth of my love for you.

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5 If anyone has caused grief, he has not so much grieved me as he has grieved all of you, to some extent-not to put it too severely.

6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6 The punishment inflicted on him by the majority is sufficient for him.

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7 Now instead, you ought to forgive and comfort him, so that he will not be overwhelmed by excessive sorrow.

8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8 I urge you, therefore, to reaffirm your love for him.

9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9 The reason I wrote you was to see if you would stand the test and be obedient in everything.

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0 If you forgive anyone, I also forgive him. And what I have forgiven-if there was anything to forgive-I have forgiven in the sight of Christ for your sake,

11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11 in order that Satan might not outwit us. For we are not unaware of his sch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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