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435, 통 492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오늘의 말씀 (시편 73:15-28)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그들처럼 말하리라 하였더라면 나는 주의 아들들의 세대에 대하여 악행을 행하였으리이다

15 If I had said, 'I will speak thus,' I would have betrayed your children.

16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16 When I tried to understand all this, it was oppressive to me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7 till I entered the sanctuary of God; then I understood their final destiny.

18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8 Surely you place them on slippery ground; you cast them down to ruin.

19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19 How suddenly are they destroyed, completely swept away by terrors!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는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0 As a dream when one awakes, so when you arise, O Lord, you will despise them as fantasies.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21 When my heart was grieved and my spirit embittered,

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22 I was senseless and ignorant; I was a brute beast before you.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3 Yet I am always with you; you hold me by my right hand.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4 You guide me with your counsel, and afterward you will take me into glory.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5 Whom have I in heaven but you? And earth has nothing I desire besides you.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26 My flesh and my heart may fail, but God is the strength of my heart and my portion forever.

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7 Those who are far from you will perish; you destroy all who are unfaithful to you.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28 But as for me, it is good to be near God. I have made the Sovereign LORD my refuge; I will tell of all your d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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