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1월 방문

깜스 2019.12.16 01:01 조회 수 : 206

11월 방문에는 저희 브니엘 믿음의 선배이신 강선생님과 이경이 집사님이 진행과 말씀전달을 함께 해 주셔서 적은 인원이 함께 했지만 그 어느때보다 할머니들과 예수님 사랑 안에서 따뜻한 quality time을 보내고 왔습니다.

11월 방문에는 저희 브니엘 믿음의 선배이신 강선생님과 이경이 집사님이 진행과 말씀전달을 함께 해 주셔서 적은 인원이 함께 했지만 그 어느때보다 할머니들과 예수님 사랑 안에서 따뜻한 quality time을 보내고 왔습니다.학기 중 한창 바쁘신대 브니엘 반주해 주신 한정 언니와 브니엘 Youth악기팀 항상 감사합니다.

끝나고 나오려하는데 Ruth 할머니께서 “니네 가는거야? 언제 올거야? 나도 너희와 함께 가고 싶어.”라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짠했지만 할머니들께서 그만큼 저희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표현하시니 매달 방문 시기가 될때 게을러지는 마음을 다잡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12월 방문 모두 함께 해요. 올해 마지막입니다! 다음주 모임은 당일 reminder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