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 어제 방문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이번에는 중간중간 곡마다 지연언니의 자연스런 멘트 연결로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그리고 역시 우리 유스 악기팀과 동현샘 감사합니다. 악기연주로 저희들의 서툰 찬양을 잘 커버해 주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새로온 대학부 1학년 원준, 준영형제 완전 대환영입니다. 더욱 풍성해진 악기팀으러 브니엘 많은 힘을 얻었네요!

항상 각자의 자리 지켜주는 브니엘 한명한명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저희 한명한명 언제까지 이 사역을 함께 할지는 모르지만 함께 모여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과 평안을 조금이나마 할머니들께 전달해 드릴수 감사할 뿐입니다.

Special thanks to 사모님! 은영이에 이어 어린 아린이 데리고 브니엘 반주해 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사모님 감사합니다.

주일 지나고 한숨 고르는 월요일 저녁 시간 평안히 보내시고 모두 주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