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ew comer welcome모임에 와주신 자매님들 모두 반가웠고 맛있는 음식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 동네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두 분과 또 저희 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과 모두 한 자리에 모여서 인사하고 식사도 나누고 따뜻한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시간이 바빠서 못 오신 분들의 마음도 더해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했어요. 몸이 무거운데도 와 준 두 예비엄마들에게도 감사해요. 세대를 아우르는 자매들 모임이 참 좋더라구요. 이 분위기로 마지막주 여선교회주엔 모두 섞어서 앉기로 해요~~~ 홍홍홍
그럼 평안한 한 주 되시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해피 추석!!

 

*주위에 새로 오신 분들께서 교회와 이 지역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살피고 기도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