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6 2016/02/26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하나님 뜻을 이루시다 (마21:1~11) 큐티방장 2016.02.26
195 2016/02/25 하나님의 나라는 고난과 섬김으로 드러납니다 (마20:17~34) 큐티방장 2016.02.26
194 2016/02/24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마20:1~16) 큐티방장 2016.02.24
193 2016/02/23 가장 귀한 상급, 하나님의 상속자 ( 마19:23~30) 큐티방장 2016.02.23
192 2016/02/22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십시오 (마19:13~22) 큐티방장 2016.02.22
191 2016/02/21 결혼의 주체는 언제나 하나님입니다 {마19:1~12) 큐티방장 2016.02.21
190 2016/02/20 받은 대로 베푸는 용서, 성도의 의무입니다 (마18:21~35) 큐티방장 2016.02.20
189 2016/02/19 길 잃은 양을 향한 그 사랑, 제 마음에 부으소서 (마18:12~20) 큐티방장 2016.02.19
188 2016/02/18 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 (마18:1~11) 큐티방장 2016.02.18
187 2016/02/17 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 (마17:14~27) 큐티방장 2016.02.17
186 2016/02/16 천국의 영광을 소망하면 두려운 현실을 이깁니다 (마17:1~13) 큐티방장 2016.02.16
185 2016/02/15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마16:13~28) 큐티방장 2016.02.15
184 2016/02/14 영적 안목과 분별력을 겸비한 제자가 되십시오 (마16:1~12) 큐티방장 2016.02.15
183 2016/02/13 이방인에게 흘러가는 긍휼의 기적 (마15:29~39) 큐티방장 2016.02.13
182 2016/02/12 겸손한 믿음의 외침에 은혜가 임합니다 (마15:21~28) 큐티방장 2016.02.12
181 2016/02/11 비틀어진 마음, 외식하는 신앙 (마15:1~20) 큐티방장 2016.02.11
180 2016/02/10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4:22~36) 큐티방장 2016.02.10
179 2016/02/09 예수님이 베푸신 빈 들에서의 기적 만찬 (마14:13~21) 큐티방장 2016.02.09
178 2016/02/08 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마14:1~12) 큐티방장 2016.02.08
177 2016/02/07 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 (마13:44~58) 큐티방장 20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