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16 2017.11.23 칭찬과 사랑은 표현해야 꽃핍니다 (아가 1:9-2:3) 큐티방장 2017.11.24
815 2017.11.22 사랑은 함께하고 닮아 갑니다 (아가 1:1-8) [1] 큐티방장 2017.11.22
814 2017.11.21 회복이 불가능해지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나훔 3:12-19) 큐티방장 2017.11.22
813 2017.11.20 죄가 가득한 곳에 ‘화’가 있습니다 (나훔 3:1-11) 큐티방장 2017.11.22
812 2017.11.19 교만의 끝은 패망입니다 (나훔 2:10-13) 큐티방장 2017.11.22
811 2017.11.18 악인을 심판하시는 주님이 성도의 소망입니다 (나훔 2:1-9) 큐티방장 2017.11.22
810 2017.11.17 환난 날에 피난처 되시고 멍에를 벗기시는 구원자 (나훔 1:6-15) 큐티방장 2017.11.16
809 2017.11.16 질투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복수하시는 거룩한 하나님 (나훔 1:1-5) 큐티방장 2017.11.15
808 2017.11.15 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능한 희생과 관용 (빌레몬서 1:15-25) 큐티방장 2017.11.15
807 2017.11.14 사랑으로 입증되는 믿음의 사람 (빌레몬서 1:1-14) [1] 큐티방장 2017.11.13
806 2017.11.13 미래 회복의 소망은 현재 심판보다 큽니다 (아모스 9:7-15) 큐티방장 2017.11.13
805 2017.11.12 말씀 기근은 심판, 말씀 해갈은 축복입니다 (아모스 8:11-9:6) 큐티방장 2017.11.13
804 2017.11.11 끝이 가까운 이유, 만연한 사회적 불의 (아모스 8:1-10) 큐티방장 2017.11.13
803 2017.11.10 배척자 아마샤, 소명자 아모스 (아모스 7:10-17) 큐티방장 2017.11.13
802 2017.11.09 하나님의 심판 기준, 말씀의 다림줄 (아모스 7:1-9) 큐티방장 2017.11.09
801 2017.11.08 지도자의 바른 삶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아모스 6:1-14) 큐티방장 2017.11.08
800 2017.11.07 정의와 공의의 실천은 삶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아모스 5:14-27) 큐티방장 2017.11.08
799 2017.11.06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아모스 5:1-13) 큐티방장 2017.11.08
798 2017.11.05 기다리시는 하나님, 돌아오지 않는 백성 (아모스 4:1-13) [1] 큐티방장 2017.11.08
797 2017.11.04 죄악을 그치지 않으면 선민 특권도 사라집니다 (아모스 3:1-15) [1] 큐티방장 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