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40, 통 43)

 


오늘의 말씀 (눅 2:15-24)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5 When the angels had left them and gone into heaven, the shepherds said to one another, "Let's go to Bethlehem and see this thing that has happened, which the Lord has told us about."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6 So they hurried off and found Mary and Joseph, and the baby, who was lying in the manger.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7 When they had seen him, they spread the word concerning what had been told them about this child,

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8 and all who heard it were amazed at what the shepherds said to them.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19 But Mary treasured up all these things and pondered them in her heart.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20 The shepherds returned, glorifying and praising God for all the things they had heard and seen, which were just as they had been told.

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21 On the eighth day, when it was time to circumcise him, he was named Jesus, the name the angel had given him before he had been conceived.

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2 When the time of their purification according to the Law of Moses had been completed, Joseph and Mary took him to Jerusalem to present him to the Lord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3 (as it is written in the Law of the Lord, 'Every firstborn male is to be consecrated to the Lord'),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24 and to offer a sacrifice in keeping with what is said in the Law of the Lord: 'a pair of doves or two young pi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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