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272, 통 330)

 

 

오늘의 말씀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8 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19 The creation waits in eager expectation for the sons of God to be revealed.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0 For the creation was subjected to frustration, not by its own choice, but by the will of the one who subjected it, in hope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1 that the creation itself will be liberated from its bondage to decay and brought into the glorious freedom of the children of God.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2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right up to the present time.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3 Not only so, but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groan inwardly as we wait eagerly for our adoption as sons,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4 For in this hope we were saved. But hope that is seen is no hope at all. Who hopes for what he already has?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5 But if we hope for what we do not yet have, we wait for it pati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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