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393, 통 447)

 

 

오늘의 말씀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9 You, however, are controlled not by the sinful nature but by the Spirit, if the Spirit of God lives in you. And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0 But if Christ is in you, your body is dead because of sin, yet your spirit is alive because of righteousness.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1 And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is living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also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through his Spirit, who lives in you.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2 Therefore, brothers, we have an obligation-but it is not to the sinful nature, to live according to it.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3 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you will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mis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4 because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5 For you did not receive a spirit that makes you a slav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6 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7 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6 2016.10.04 마음이 변화되면 예배와 삶이 달라집니다 (롬 12:1-8) 큐티방장 2016.10.04
415 2016.10.03 불순종의 역설에 감춰진 구원의 신비를 찬양하라 (롬 11:25-36) 큐티방장 2016.10.04
414 2016.10.02 은혜로 받은 구원이기에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롬 11:13-24) 큐티방장 2016.10.02
413 2016.10.01 하나님의 사랑과 언약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롬 11:1-12) 큐티방장 2016.10.01
412 2016.09.30 복음을 전할 때 회복과 평안이 임합니다 (롬 10:14-21) 큐티방장 2016.09.29
411 2016.09.29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롬 10:1-13) 큐티방장 2016.09.29
410 2016.09.28 '믿음에서 난 의’라야 십자가 앞에 섭니다 (롬 9:25-33) 큐티방장 2016.09.28
409 2016.09.27 하나님의 선택은 완전하고 공의롭습니다 (롬 9:14-24) 큐티방장 2016.09.27
408 2016.09.26 선택과 부르심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롬 9:1-13) 큐티방장 2016.09.27
407 2016.09.25 끊을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고난도 충분히 이깁니다 (롬 8:31-39) 큐티방장 2016.09.25
406 2016.09.24 구원이 완성되기가지 성령이 나를 도우십니다 (롬 8:26-30) 큐티방장 2016.09.25
405 2016.09.23 고난보다 큰 영광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롬 8:18~25) 큐티방장 2016.09.23
» 2016.09.22 나 같은 죄인을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롬 8:9~17) 큐티방장 2016.09.21
403 2016.09.21 무엇을 따르는지가 종착지를 결정합니다 (롬 8:1~8) 큐티방장 2016.09.21
402 2016.09.20 마음의 전쟁터, 예수님이 필요한 현장 (롬 7:14~25) 큐티방장 2016.09.19
401 2016.09.19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함의 기준입니다 (롬 7:7~13) 큐티방장 2016.09.18
400 2016.09.18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영으로 주를 섬기는 기쁨 (롬 7:1~6) 큐티방장 2016.09.18
399 2016.09.17 나를 의의 무기로 바치면 거룩한 열매가 맺힙니다 (롬 6:12~23) 큐티방장 2016.09.17
398 2016.09.16 '함께' 죽고 영원히 사는 신비로운 연합 (롬 6:1~11) 큐티방장 2016.09.17
397 2016.09.15 죄와 죽음 대신 의와 생명 가져오신 예수 (롬 5:12~21) 큐티방장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