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310, 통 410)

 

 

오늘의 말씀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1 What shall we say, then? Shall we go on sinning so that grace may increase?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2 By no means! We died to sin; how can we live in it any longer?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3 Or don't you know that all of us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Jesus were baptized into his death?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4 We were therefore buried with him through baptism into death in order that, just a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through the glory of the Father, we too may live a new life.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5 If we have been united with him like this in his death, we will certainly also be united with him in his resurrection.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 For we know that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so that the body of sin might be done away with, that we should no longer be slaves to sin-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7 because anyone who has died has been freed from sin.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8 Now if we died with Christ, we believe that we will also live with him.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9 For we know that since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he cannot die again; death no longer has mastery over him.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0 The death he died, he died to sin once for all; but the life he lives, he lives to God.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1 In the same way, count yourselves dead to sin but alive to God in Christ Jes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6 2016.10.04 마음이 변화되면 예배와 삶이 달라집니다 (롬 12:1-8) 큐티방장 2016.10.04
415 2016.10.03 불순종의 역설에 감춰진 구원의 신비를 찬양하라 (롬 11:25-36) 큐티방장 2016.10.04
414 2016.10.02 은혜로 받은 구원이기에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롬 11:13-24) 큐티방장 2016.10.02
413 2016.10.01 하나님의 사랑과 언약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롬 11:1-12) 큐티방장 2016.10.01
412 2016.09.30 복음을 전할 때 회복과 평안이 임합니다 (롬 10:14-21) 큐티방장 2016.09.29
411 2016.09.29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롬 10:1-13) 큐티방장 2016.09.29
410 2016.09.28 '믿음에서 난 의’라야 십자가 앞에 섭니다 (롬 9:25-33) 큐티방장 2016.09.28
409 2016.09.27 하나님의 선택은 완전하고 공의롭습니다 (롬 9:14-24) 큐티방장 2016.09.27
408 2016.09.26 선택과 부르심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롬 9:1-13) 큐티방장 2016.09.27
407 2016.09.25 끊을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고난도 충분히 이깁니다 (롬 8:31-39) 큐티방장 2016.09.25
406 2016.09.24 구원이 완성되기가지 성령이 나를 도우십니다 (롬 8:26-30) 큐티방장 2016.09.25
405 2016.09.23 고난보다 큰 영광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롬 8:18~25) 큐티방장 2016.09.23
404 2016.09.22 나 같은 죄인을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롬 8:9~17) 큐티방장 2016.09.21
403 2016.09.21 무엇을 따르는지가 종착지를 결정합니다 (롬 8:1~8) 큐티방장 2016.09.21
402 2016.09.20 마음의 전쟁터, 예수님이 필요한 현장 (롬 7:14~25) 큐티방장 2016.09.19
401 2016.09.19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함의 기준입니다 (롬 7:7~13) 큐티방장 2016.09.18
400 2016.09.18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영으로 주를 섬기는 기쁨 (롬 7:1~6) 큐티방장 2016.09.18
399 2016.09.17 나를 의의 무기로 바치면 거룩한 열매가 맺힙니다 (롬 6:12~23) 큐티방장 2016.09.17
» 2016.09.16 '함께' 죽고 영원히 사는 신비로운 연합 (롬 6:1~11) 큐티방장 2016.09.17
397 2016.09.15 죄와 죽음 대신 의와 생명 가져오신 예수 (롬 5:12~21) 큐티방장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