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292, 통 415)

 

 

 

오늘의 말씀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9 What shall we conclude then? Are we any better? Not at all! We have already made the charge that Jews and Gentiles alike are all under sin.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0 As it is written: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1 there is no one who understands, no one who seeks God.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2 All have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worthless;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3 'Their throats are open graves; their tongues practice deceit.' 'The poison of vipers is on their lips.'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4 'Their mouths are full of cursing and bitterness.'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5 'Their feet are swift to shed blood;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6 ruin and misery mark their ways,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7 and the way of peace they do not know.'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8 '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their eyes.'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19 Now we know that whatever the law says, it says to those who are under the law, so that every mouth may be silenced and the whole world held accountable to God.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0 Therefore no one will be declared righteous in his sight by observing the law; rather, through the law we become conscious of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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