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279, 통 337)

 

 

오늘의 말씀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6 Because of this, God gave them over to shameful lusts. Even their women exchanged natural relations for unnatural ones.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7 In the same way the men also abandoned natural relations with women and were inflamed with lust for one another. Men committed indecent acts with other men, and received in themselves the due penalty for their perversion.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8 Furthermore, since they did not think it worthwhile to retain the knowledge of God, he gave them over to a depraved mind, to do what ought not to be done.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29 They have become filled with every kind of wickedness, evil, greed and depravity. They are full of envy, murder, strife, deceit and malice. They are gossips,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0 slanderers, God-haters, insolent, arrogant and boastful; they invent ways of doing evil; they disobey their parents;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1 they are senseless, faithless, heartless, ruthless.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32 Although they know God's righteous decree that those who do such things deserve death, they not only continue to do these very things but also approve of those who practice the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6 2016.09.14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믿음, 소망, 사랑 합주곡 (롬 5:1~11) 큐티방장 2016.09.13
395 2016.09.13 약속을 능히 이루실 주님 의심 없이 바라봅니다 (롬 4:18~25) [1] 큐티방장 2016.09.12
394 2016.09.12 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이 믿음의 후손이 됩니다 (롬 4:9~17) 큐티방장 2016.09.12
393 2016.09.11 공로 없어도 믿음 있으면 의롭다 하십니다 (롬 4:1~8) 큐티방장 2016.09.10
392 2016.09.10 '오직 믿음으로'의 반응은 '오직 순종으로'입니다 (롬 3:21~31) [1] 큐티방장 2016.09.10
391 2016.09.09 믿음이 시작되는 고백, "저는 죄인입니다!" (롬 3:9~20) 큐티방장 2016.09.10
390 2016.09.08 사람은 거짓되어도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롬 3:1~8) 큐티방장 2016.09.10
389 2016.09.07 순종의 마음으로 변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롬 2:17~29) 큐티방장 2016.09.10
388 2016.09.06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이 삶의 기준 되게 하소서 (롬 2:9~16) 큐티방장 2016.09.05
387 2016.09.05 행한 대로 갚으심을 믿고 지금 선을 행하십시오 (롬 2:1~8) 큐티방장 2016.09.05
» 2016.09.04 하나님의 간섭과 징계는 내 삶에 은혜입니다 (롬 1:26~32) 큐티방장 2016.09.05
385 2016.09.03 하나님의 진노는 사랑의 다른 표현입니다 (롬 1:18~25) 큐티방장 2016.09.05
384 2016.09.02 복음에 빚진 자가 전하는 능력의 복음 (롬 1:8~17) 큐티방장 2016.09.01
383 2016.09.01 우리는 복음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롬 1:1~7) 큐티방장 2016.09.01
382 2016.08.31 자기 세대와 다음 세대를 잇는 리더가 되십시오 (수 24:25~33) 큐티방장 2016.09.01
381 2016.08.30 가장 좋은 선택은 하나님만 섬기는 것입니다 (수 24:14~24) 큐티방장 2016.08.30
380 2016.08.29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수 24:1~13) 큐티방장 2016.08.28
379 2016.08.28 반복하시는 금지 명령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수 23:11~16) 큐티방장 2016.08.28
378 2016.08.27 주님을 가까이하는 삶은 일생 지속되어야 합니다 (수 23:1~10) 큐티방장 2016.08.27
377 2016.08.26 기도하며 진심을 전하면 평화를 회복합니다 (수 22:21~34) 큐티방장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