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220, 통 278)

 

 

오늘의 말씀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1 Dear friends, since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2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if we love one another, God lives in us and his love is made complete in us.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3 We know that we live in him and he in us, because he has given us of his Spirit.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4 And we have seen and testify that the Father has sent his Son to be the Savior of the world.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5 If anyone acknowledg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God lives in him and he in God.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6 And so we know and rely on the love God has for us. God is love. Whoever lives in love lives in God, and God in him.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7 In this way, love is made complete among us so that we will have confidence on the day of judgment, because in this world we are like him.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8 There is no fear in love. But perfect love drives out fear, because fear has to do with punishment. The one who fears is not made perfect in love.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9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21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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