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204, 통 379)

 

 

오늘의 말씀

 

13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에게 모여서
13 On the second day of the month, the heads of all the families, along with the priests and the Levites, gathered around Ezra the scribe to give attention to the words of the Law.
14 율법에 기록된 바를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은 일곱째 달 절기에 초막에서 거할지니라 하였고
14 They found written in the Law, which the LORD had commanded through Moses, that the Israelites were to live in booths during the feast of the seventh month
15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한지라
15 and that they should proclaim this word and spread it throughout their towns and in Jerusalem: 'Go out into the hill country and bring back branches from olive and wild olive trees, and from myrtles, palms and shade trees, to make booths'-as it is written.
16 백성이 이에 나가서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혹은 지붕 위에, 혹은 뜰 안에, 혹은 하나님의 전 뜰에, 혹은 수문 광장에, 혹은 에브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짓되
16 So the people went out and brought back branches and built themselves booths on their own roofs, in their courtyards, in the courts of the house of God and in the square by the Water Gate and the one by the Gate of Ephraim.
17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중이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기뻐하며
17 The whole company that had returned from exile built booths and lived in them. From the days of Joshua son of Nun until that day, the Israelites had not celebrated it like this. And their joy was very great.
18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
18 Day after day, from the first day to the last, Ezra read from the Book of the Law of God. They celebrated the feast for seven days, and on the eighth day, in accordance with the regulation, there was an assembl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6 2016.06.26 제 사명의 자리에 서서 선한 일을 행하게 하소서 (느 13:1~14) 큐티방장 2016.06.26
315 2016.06.25 기쁨으로 예배하고 사랑으로 드리십시오 (느 12:31~47) 큐티방장 2016.06.26
314 2016.06.24 정결한 예배자들을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느 12:1~30) 큐티방장 2016.06.24
313 2016.06.23 성전 중심으로 살면 약속의 땅을 누립니다 (느 11:15~36) 큐티방장 2016.06.23
312 2016.06.22 성전을 사랑하기에 불편함도 감수합니다 (느 11:1~14) 큐티방장 2016.06.22
311 2016.06.21 내가 성전을 위할 때 주님이 나를 위하십니다 (느 10:32~39) 큐티방장 2016.06.21
310 2016.06.20 순종하기로 결단할 때 변화가 시작됩니다 (느 10:1~31) 큐티방장 2016.06.20
309 2016.06.19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다 (느 9:32~38) 큐티방장 2016.06.19
308 2016.06.18 등지고 돌아선 백성, 다시 돌아보시는 하나님 (느 9:23~31) 큐티방장 2016.06.18
307 2016.06.17 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주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느 9:9~22) 큐티방장 2016.06.17
306 2016.06.16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고 찬양합니까? (느 9:1~8) 큐티방장 2016.06.16
» 2016.06.15 성도의 삶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 (느 8:13~18) 큐티방장 2016.06.15
304 2016.06.14 말씀에 응답할 때 임하는 회개와 회복의 은혜 (느 8:1~12) 큐티방장 2016.06.14
303 2016.06.13 하나님 나라 명단에 기록된 이름과 헌신 (느 7:61~73) 큐티방장 2016.06.13
302 2016.06.12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야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느 7:5~60) 큐티방장 2016.06.12
301 2016.06.11 죄로 허물어진 자리를 예배로 다시 세우십시오 (느 6:15~7:4) 큐티방장 2016.06.11
300 2016.06.10 사명이 분명하면 두려움도 죄도 이깁니다 (느 6:1~14) 큐티방장 2016.06.10
299 2016.06.09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함께 짐을 지고 갑니다 (느 5:14~19) 큐티방장 2016.06.09
298 2016.06.08 민감하게 살피고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느 5:1~13) 큐티방장 2016.06.08
297 2016.06.07 저와 공동체의 헌신을 믿음으로 깨워 주소서! (느 4:15~23) 큐티방장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