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420, 통 212)

 

 

오늘의 말씀

 

14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부터 제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들이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14 Moreover, from the twentieth year of King Artaxerxes, when I was appointed to be their governor in the land of Judah, until his thirty-second year-twelve years-neither I nor my brothers ate the food allotted to the governor.
15 나보다 먼저 있었던 총독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그들에게서 빼앗았고 또한 그들의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고
15 But the earlier governors-those preceding me-placed a heavy burden on the people and took forty shekels of silver from them in addition to food and wine. Their assistants also lorded it over the people. But out of reverence for God I did not act like that.
16 도리어 이 성벽 공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내 모든 종자들도 모여서 일을 하였으며
16 Instead, I devoted myself to the work on this wall. All my men were assembled there for the work; we did not acquire any land.
17 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백오십 명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17 Furthermore, a hundred and fifty Jews and officials ate at my table, as well as those who came to us from the surrounding nations.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8 Each day one ox, six choice sheep and some poultry were prepared for me, and every ten days an abundant supply of wine of all kinds. In spite of all this, I never demanded the food allotted to the governor, because the demands were heavy on these people.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19 Remember me with favor, O my God, for all I have done for these peop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6 2016.06.26 제 사명의 자리에 서서 선한 일을 행하게 하소서 (느 13:1~14) 큐티방장 2016.06.26
315 2016.06.25 기쁨으로 예배하고 사랑으로 드리십시오 (느 12:31~47) 큐티방장 2016.06.26
314 2016.06.24 정결한 예배자들을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느 12:1~30) 큐티방장 2016.06.24
313 2016.06.23 성전 중심으로 살면 약속의 땅을 누립니다 (느 11:15~36) 큐티방장 2016.06.23
312 2016.06.22 성전을 사랑하기에 불편함도 감수합니다 (느 11:1~14) 큐티방장 2016.06.22
311 2016.06.21 내가 성전을 위할 때 주님이 나를 위하십니다 (느 10:32~39) 큐티방장 2016.06.21
310 2016.06.20 순종하기로 결단할 때 변화가 시작됩니다 (느 10:1~31) 큐티방장 2016.06.20
309 2016.06.19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다 (느 9:32~38) 큐티방장 2016.06.19
308 2016.06.18 등지고 돌아선 백성, 다시 돌아보시는 하나님 (느 9:23~31) 큐티방장 2016.06.18
307 2016.06.17 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주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느 9:9~22) 큐티방장 2016.06.17
306 2016.06.16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고 찬양합니까? (느 9:1~8) 큐티방장 2016.06.16
305 2016.06.15 성도의 삶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 (느 8:13~18) 큐티방장 2016.06.15
304 2016.06.14 말씀에 응답할 때 임하는 회개와 회복의 은혜 (느 8:1~12) 큐티방장 2016.06.14
303 2016.06.13 하나님 나라 명단에 기록된 이름과 헌신 (느 7:61~73) 큐티방장 2016.06.13
302 2016.06.12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야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느 7:5~60) 큐티방장 2016.06.12
301 2016.06.11 죄로 허물어진 자리를 예배로 다시 세우십시오 (느 6:15~7:4) 큐티방장 2016.06.11
300 2016.06.10 사명이 분명하면 두려움도 죄도 이깁니다 (느 6:1~14) 큐티방장 2016.06.10
» 2016.06.09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함께 짐을 지고 갑니다 (느 5:14~19) 큐티방장 2016.06.09
298 2016.06.08 민감하게 살피고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느 5:1~13) 큐티방장 2016.06.08
297 2016.06.07 저와 공동체의 헌신을 믿음으로 깨워 주소서! (느 4:15~23) 큐티방장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