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176, 통 163)

 

 

오늘의 말씀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1 Dear friends, this is now my second letter to you. I have written both of them as reminders to stimulate you to wholesome thinking.
2 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2 I want you to recall the words spoken in the past by the holy prophets and the command given by our Lord and Savior through your apostles.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3 First of all, you must understand that in the last days scoffers will come, scoffing and following their own evil desires.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4 They will say, "Where is this 'coming' he promised? Ever since our fathers died, everything goes on as it has since the beginning of creation."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5 But they deliberately forget that long ago by God's word the heavens existed and the earth was formed out of water and by water.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6 By these waters also the world of that time was deluged and destroyed.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7 By the same word the present heavens and earth are reserved for fire, being kept for the day of judgment and destruction of ungodly men.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8 But do not forget this one thing, dear friends: With the Lord a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9 The Lord is not slow in keeping his promise, as some understand slowness. He is patient with you, not wanting anyone to perish, but everyone to come to repen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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