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151, 통 138)

 

 

 

오늘의 말씀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7 As evening approached, there came a rich man from Arimathea, named Joseph, who had himself become a disciple of Jesus.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8 Going to Pilate, he asked for Jesus' body, and Pilate ordered that it be given to him.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59 Joseph took the body, wrapped it in a clean linen cloth,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0 and placed it in his own new tomb that he had cut out of the rock. He rolled a big stone in front of the entrance to the tomb and went away.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61 Mary Magdalene and the other Mary were sitting there opposite the tomb.
62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62 The next day, the one after Preparation Day,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went to Pilate.
63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3 "Sir," they said, "we remember that while he was still alive that deceiver said, 'After three days I will rise again.'
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64 So give the order for the tomb to be made secure until the third day. Otherwise, his disciples may come and steal the body and tell the people that he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This last deception will be worse than the first.'
65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65 'Take a guard,' Pilate answered. 'Go, make the tomb as secure as you know how.'
66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66 So they went and made the tomb secure by putting a seal on the stone and posting the guar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6 2016.04.07 주님! 말씀하소서 제가 듣고 행하겠습니다 (겔33:21~33) 큐티방장 2016.04.07
235 2016.04.06 말씀 묵상을 넘어 말씀 전파의 삶으로! (겔33:1~20) [1] 큐티방장 2016.04.06
234 2016.04.05 영원한 천국을 앞당겨 오늘을 사는 인생 (겔32:17~32) 큐티방장 2016.04.05
233 2016.04.04 교만한 사람에게 임할 심판의 그물 (겔32:1~16) 큐티방장 2016.04.04
232 2016.04.03 높이 솟은 마음을 꺾어 주님 손에 두십시오 (겔31:1~18) 큐티방장 2016.04.03
231 2016.04.02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겔30:1~26) 큐티방장 2016.04.02
230 2016.04.01 갈대 지팡이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겔29:1~21) 큐티방장 2016.04.01
229 2016.03.31 교만의 꽃을 꺾는 심판, 평안의 꽃을 피우는 구원 (겔28:1~26) 큐티방장 2016.03.31
228 2016.03.30 내 아름다움과 힘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겔27:1~36) 큐티방장 2016.03.30
227 2016.03.28 원수 갚음은 하나님께 속한 일입니다 (겔25:1~17) 큐티방장 2016.03.28
226 2016.03.27 부활의 주님이 함께하시며 도우십니다 (마28:1~20) 큐티방장 2016.03.27
» 2016.03.26 사랑하기에 끝까지 함께합니다 (마27:57~66) 큐티방장 2016.03.26
224 2016.03.25 나를 대신해 버림받은 하나님 아들 (마27:45~56) 큐티방장 2016.03.25
223 2013.03.24 죄 없는 분이 당하신 고통, 무엇 때문인가? (마27:27~44) 큐티방장 2016.03.24
222 2016.03.23 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 (마27:11~26) 큐티방장 2016.03.23
221 2016.03.22 후회로만 그치면 기회는 또다시 없습니다 (마27:1~10) 큐티방장 2016.03.22
220 2016.03.21 실패한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회개 기도 (마26:69~75) 큐티방장 2016.03.21
219 2016.03.20 거짓에는 침묵하시고 진리에는 답하시다 (마26:57~68) [1] 큐티방장 2016.03.20
218 2016.03.19 혈기나 무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원의 길 (마26:47~56) [1] 큐티방장 2016.03.19
217 2016.03.18 깨어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십시오 (마26:31~46) [1] 큐티방장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