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565, 통 300)

 

 

 

오늘의 말씀

 

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3 Then little children were brought to Jesus for him to place his hands on them and pray for them. But the disciples rebuked those who brought them.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14 Jesus said,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hinder them, for the kingdom of heaven belongs to such as these.'
15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
15 When he had placed his hands on them, he went on from there.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6 Now a man came up to Jesus and asked, 'Teacher, what good thing must I do to get eternal life?'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7 'Why do you ask me about what is good?' Jesus replie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If you want to enter life, obey the commandments.'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8 "Which ones?" the man inquired.Jesus replied, " 'Do not murder,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steal, do not give false testimony,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19 honor your father and mother,'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0 'All these I have kept,' the young man said. 'What do I still lack?'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1 Jesus answered, 'If you want to be perfect, go, sell your possessions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2 When the young man heard this, he went away sad, because he had great wealth.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6 2016/02/26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하나님 뜻을 이루시다 (마21:1~11) 큐티방장 2016.02.26
195 2016/02/25 하나님의 나라는 고난과 섬김으로 드러납니다 (마20:17~34) 큐티방장 2016.02.26
194 2016/02/24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마20:1~16) 큐티방장 2016.02.24
193 2016/02/23 가장 귀한 상급, 하나님의 상속자 ( 마19:23~30) 큐티방장 2016.02.23
» 2016/02/22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십시오 (마19:13~22) 큐티방장 2016.02.22
191 2016/02/21 결혼의 주체는 언제나 하나님입니다 {마19:1~12) 큐티방장 2016.02.21
190 2016/02/20 받은 대로 베푸는 용서, 성도의 의무입니다 (마18:21~35) 큐티방장 2016.02.20
189 2016/02/19 길 잃은 양을 향한 그 사랑, 제 마음에 부으소서 (마18:12~20) 큐티방장 2016.02.19
188 2016/02/18 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 (마18:1~11) 큐티방장 2016.02.18
187 2016/02/17 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 (마17:14~27) 큐티방장 2016.02.17
186 2016/02/16 천국의 영광을 소망하면 두려운 현실을 이깁니다 (마17:1~13) 큐티방장 2016.02.16
185 2016/02/15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마16:13~28) 큐티방장 2016.02.15
184 2016/02/14 영적 안목과 분별력을 겸비한 제자가 되십시오 (마16:1~12) 큐티방장 2016.02.15
183 2016/02/13 이방인에게 흘러가는 긍휼의 기적 (마15:29~39) 큐티방장 2016.02.13
182 2016/02/12 겸손한 믿음의 외침에 은혜가 임합니다 (마15:21~28) 큐티방장 2016.02.12
181 2016/02/11 비틀어진 마음, 외식하는 신앙 (마15:1~20) 큐티방장 2016.02.11
180 2016/02/10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4:22~36) 큐티방장 2016.02.10
179 2016/02/09 예수님이 베푸신 빈 들에서의 기적 만찬 (마14:13~21) 큐티방장 2016.02.09
178 2016/02/08 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마14:1~12) 큐티방장 2016.02.08
177 2016/02/07 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 (마13:44~58) 큐티방장 20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