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216, 통 356)

 

 

 

오늘의 말씀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1 At that time the disciples came to Jesus and asked, 'Who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2 He called a little child and had him stand among them.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3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4 Therefore, whoever humbles himself like this child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5 'And whoever welcomes a little child like this in my name welcomes me.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6 But if anyone causes one of these little ones who believe in me to sin, it would be better for him to have a large millstone hung around his neck and to be drowned in the depths of the sea.
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7 'Woe to the world because of the things that cause people to sin! Such things must come, but woe to the man through whom they come!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8 If your hand or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maimed or crippled than to have two hands or two feet and be thrown into eternal fire.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gouge it out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with one eye than to have two eyes and be thrown into the fire of hell.
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0 'See that you do not look down on one of these little ones. For I tell you that their angels in heaven always see the face of my Father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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