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83, 통 83)

 

 

 

 

오늘의 말씀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1 Leaving that place, Jesus withdrew to the region of Tyre and Sidon.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2 A Canaanite woman from that vicinity came to him, crying out, 'Lord,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My daughter is suffering terribly from demon-possession.'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3 Jesus did not answer a word. So his disciples came to him and urged him, 'Send her away, for she keeps crying out after us.'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4 He answered, 'I was sent only to the lost sheep of Israel.'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5 The woman came and knelt before him. 'Lord, help me!' she said.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6 He replied, "It is not right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oss it to their dogs."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7 "Yes, Lord," she said, "but even the dogs eat the crumbs that fall from their masters' table."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28 Then Jesus answered, 'Woman, you have great faith! Your request is granted.' And her daughter was healed from that very hou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6 2016/02/26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하나님 뜻을 이루시다 (마21:1~11) 큐티방장 2016.02.26
195 2016/02/25 하나님의 나라는 고난과 섬김으로 드러납니다 (마20:17~34) 큐티방장 2016.02.26
194 2016/02/24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마20:1~16) 큐티방장 2016.02.24
193 2016/02/23 가장 귀한 상급, 하나님의 상속자 ( 마19:23~30) 큐티방장 2016.02.23
192 2016/02/22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십시오 (마19:13~22) 큐티방장 2016.02.22
191 2016/02/21 결혼의 주체는 언제나 하나님입니다 {마19:1~12) 큐티방장 2016.02.21
190 2016/02/20 받은 대로 베푸는 용서, 성도의 의무입니다 (마18:21~35) 큐티방장 2016.02.20
189 2016/02/19 길 잃은 양을 향한 그 사랑, 제 마음에 부으소서 (마18:12~20) 큐티방장 2016.02.19
188 2016/02/18 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 (마18:1~11) 큐티방장 2016.02.18
187 2016/02/17 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 (마17:14~27) 큐티방장 2016.02.17
186 2016/02/16 천국의 영광을 소망하면 두려운 현실을 이깁니다 (마17:1~13) 큐티방장 2016.02.16
185 2016/02/15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마16:13~28) 큐티방장 2016.02.15
184 2016/02/14 영적 안목과 분별력을 겸비한 제자가 되십시오 (마16:1~12) 큐티방장 2016.02.15
183 2016/02/13 이방인에게 흘러가는 긍휼의 기적 (마15:29~39) 큐티방장 2016.02.13
» 2016/02/12 겸손한 믿음의 외침에 은혜가 임합니다 (마15:21~28) 큐티방장 2016.02.12
181 2016/02/11 비틀어진 마음, 외식하는 신앙 (마15:1~20) 큐티방장 2016.02.11
180 2016/02/10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4:22~36) 큐티방장 2016.02.10
179 2016/02/09 예수님이 베푸신 빈 들에서의 기적 만찬 (마14:13~21) 큐티방장 2016.02.09
178 2016/02/08 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마14:1~12) 큐티방장 2016.02.08
177 2016/02/07 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 (마13:44~58) 큐티방장 20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