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자유메뉴로 전교인이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으로 감사한 설교였고, 언제나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은혜로 오늘도 정말 감사한 식사의 자리였습니다. IMG_758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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