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 회장인 이상윤 형제의 엘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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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엘림예배에서는 우리의 삶에서 수시로 인식하고 고민하고 걱정하는 일들이 우리 앞에 언제 어떻게 놓여질 죽음이라는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너무나도 큰 문제에 비해서 별거 아닌것임을 깨닫고, 우리가 어떻게 영원한 죄와 고통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로 갈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내게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 생각했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인해 내게 구원의 기회가 열렸고 그 기회를 붙잡는것이 현재 내게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줄을 다시 상기하고 결단하게 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