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4일
코로나로 인해 대면 예배가 어렵고 많은 학생들이 휴학하여 적은 숫자가 모였지만 이곳을 졸업하고 간 졸업생 정현우, 최영욱 형제의 간증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0년 9월 4일
코로나로 인해 대면 예배가 어렵고 많은 학생들이 휴학하여 적은 숫자가 모였지만 이곳을 졸업하고 간 졸업생 정현우, 최영욱 형제의 간증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