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322, 통 357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7:16-23)

 

16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6 While Paul was waiting for them in Athens, he was greatly distressed to see that the city was full of idols.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7 So he reasoned in the synagogue with the Jews and the God-fearing Greeks, as well as in the marketplace day by day with those who happened to be there.

18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18 A group of Epicurean and Stoic philosophers began to dispute with him. Some of them asked, 'What is this babbler trying to say?' Others remarked, 'He seems to be advocating foreign gods.' They said this because Paul was preaching the good news about Jesus and the resurrection.

19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19 Then they took him and brought him to a meeting of the Areopagus, where they said to him, 'May we know what this new teaching is that you are presenting?

20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0 You are bringing some strange ideas to our ears, and we want to know what they mean.'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21 (All the Athenians and the foreigners who lived there spent their time doing nothing but talking about and listening to the latest ideas.)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2 Paul then stood up in the meeting of the Areopagus and said: 'Men of Athens! I see that in every way you are very religious.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3 For as I walked around and looked carefully at your objects of worship, I even found an altar with this inscription: TO AN UNKNOWN GOD. Now what you worship as something unknown I am going to proclaim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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