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497, 통 274 주 예수 넒은 사랑)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8:2-13)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2 Godly men buried Stephen and mourned deeply for him.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3 But Saul began to destroy the church. Going from house to house, he dragged off men and women and put them in prison.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4 Those who had been scattered preached the word wherever they went.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5 Philip went down to a city in Samaria and proclaimed the Christ there.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6 When the crowds heard Philip and saw the miraculous signs he did, they all paid close attention to what he said.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7 With shrieks, evil spirits came out of many, and many paralytics and cripples were healed.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8 So there was great joy in that city.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9 Now for some time a man named Simon had practiced sorcery in the city and amazed all the people of Samaria. He boasted that he was someone great,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0 and all the people, both high and low, gave him their attention and exclaimed, 'This man is the divine power known as the Great Power.'

11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11 They followed him because he had amazed them for a long time with his magic.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2 But when they believed Philip as he preached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and the name of Jesus Christ, they were baptized, both men and women.

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3 Simon himself believed and was baptized. And he followed Philip everywhere, astonished by the great signs and miracles he 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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