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299, 통 418 하나님 사랑은)

 

 

오늘의 말씀 (이사야 62:1-9)

 

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1 For Zion's sake I will not keep silent, for Jerusalem's sake I will not remain quiet, till her righteousness shines out like the dawn, her salvation like a blazing torch.

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2 The nations will see your righteousness, and all kings your glory; you will be called by a new name that the mouth of the LORD will bestow.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3 You will be a crown of splendor in the LORD's hand, a royal diadem in the hand of your God.

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4 No longer will they call you Deserted, or name your land Desolate. But you will be called Hephzibah, and your land Beulah; for the LORD will take delight in you, and your land will be married.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5 As a young man marries a maiden, so will your sons marry you; as a bridegroom rejoices over his bride, so will your God rejoice over you.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6 I have posted watchmen on your walls, O Jerusalem; they will never be silent day or night. You who call on the LORD, give yourselves no rest,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7 and give him no rest till he establishes Jerusalem and makes her the praise of the earth.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8 The LORD has sworn by his right hand and by his mighty arm: 'Never again will I give your grain as food for your enemies, and never again will foreigners drink the new wine for which you have toiled;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9 but those who harvest it will eat it and praise the LORD, and those who gather the grapes will drink it in the courts of my san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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