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125, 통 125 천사들의 노래가)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9-18)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9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0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1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3 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4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5 John testifies concerning him. He cries out, saying, "This was he of whom I said, 'He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6 From the fullness of his grace we have all received one blessing after another.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7 For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18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God the One and Only, who is at the Father's side, has made him know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56 2018.01.02 사랑과 축복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성도 (로마서 12:9-21) 큐티방장 2018.01.03
855 2018.01.01 말씀의 길로 행하며 복의 문을 여는 삶 (잠언 3:1-12) [1] 큐티방장 2017.12.31
854 2017.12.31 준비된 영적 전사, 승리하는 삶 (에베소서 6:10-18) 큐티방장 2017.12.30
853 2017.12.30 환경을 초월한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4-9) 큐티방장 2017.12.30
852 2017.12.29 모든 연약한 자의 소망,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 (시편 72:12-20) 큐티방장 2017.12.29
851 2017.12.28 의로 다스리는 왕 완전한 통치자 (시편 72:1-11) 큐티방장 2017.12.27
850 2017.12.27 늙어 백발이 되기까지 주님의 의를 찬양하는 사람 (시편 71:14-24) 큐티방장 2017.12.27
849 2017.12.26 태어나서 생을 마칠 때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시편 71:1-13) 큐티방장 2017.12.27
» 2017.12.25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요한복음 1:9-18) 큐티방장 2017.12.27
847 2017.12.24 최고의 선물, 독생자를 주신 사랑의 하나님 (요한일서 4:7-15) 큐티방장 2017.12.27
846 2017.12.23 의로움을 넘어 순종의 열매로 (마태복음 1:18-25) 큐티방장 2017.12.27
845 2017.12.22 은혜를 받은 사람, 말씀을 이루는 삶 (누가복음 1:26-38) 큐티방장 2017.12.27
844 2017.12.21 정직하게 기도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시편 70:1-5) 큐티방장 2017.12.26
843 2017.12.20 곤고한 자의 간구와 구원, 온 땅에 울려 퍼지는 찬양 (시편 69:29-36) 큐티방장 2017.12.26
842 2017.12.19 구원을 청하는 기도, 복수를 맡기는 믿음 (시편 69:13-28) 큐티방장 2017.12.26
841 2017.12.18 주님을 위해 겪는 수치는 아름답고 복됩니다 (시편 69:1-12) 큐티방장 2017.12.26
840 2017.12.17 모든 민족이 경배할 힘과 능력의 공급자 (시편 68:28-35) 큐티방장 2017.12.26
839 2017.12.16 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은 승리의 개선장군입니다 (시편 68:19-27) 큐티방장 2017.12.26
838 2017.12.15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은 온 세상의 왕이십니다 (시편 68:11-18) 큐티방장 2017.12.26
837 2017.12.14 약자의 보호자, 사랑의 인도자 (시편 68:1-10) 큐티방장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