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366, 통 485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오늘의 말씀 (이사야 29:9-14)

 

9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9 Be stunned and amazed, blind yourselves and be sightless; be drunk, but not from wine, stagger, but not from beer.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10 The LORD has brought over you a deep sleep: He has sealed your eyes (the prophets); he has covered your heads (the seers).

11 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11 For you this whole vision is nothing but words sealed in a scroll. And if you give the scroll to someone who can read, and say to him, "Read this, please," he will answer, "I can't; it is sealed."

12 또 그 책을 글 모르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할 것이니라

12 Or if you give the scroll to someone who cannot read, and say, "Read this, please," he will answer, "I don't know how to read."

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3 The Lord says: 'These people come near to me with their mouth and honor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s are far from me. Their worship of me is made up only of rules taught by men.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14 Therefore once more I will astound these people with wonder upon wonder; the wisdom of the wise will perish, the intelligence of the intelligent will vanish.'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76 2017.10.14 여호와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들으소서! (이사야 37:1-20) 큐티방장 2017.10.16
775 2017.10.13 불신과 조롱의 말에 침묵하는 지혜 (이사야 36:13-22) 큐티방장 2017.10.16
774 2017.10.12 하나님의 사람에게 쏟아지는 조롱과 비난 앞에서 (이사야 36:1-12) 큐티방장 2017.10.16
773 2017.10.11 아름다운 회복의 날에 거룩한 길로 다닐 사람들 (이사야 35:1-10) 큐티방장 2017.10.16
772 2017.10.10 악인에 대한 심판은 의인을 위한 것입니다 (이사야 34:1-17) 큐티방장 2017.10.16
771 2017.10.09 시온의 아름다운 왕, 그분은 우리 구원자 (이사야 33:17-24) 큐티방장 2017.10.08
770 2017.10.08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 보호받는 경건한 자 (이사야 33:7-16) 큐티방장 2017.10.08
769 2017.10.07 경외함으로 얻는 구원과 평안 (이사야 33:1-6) 큐티방장 2017.10.07
768 2017.10.06 성령을 부어 주시면 변화되고 회복됩니다 (이사야 32:9-20) 큐티방장 2017.10.06
767 2017.10.05 정의로 통치하는 왕, 공의롭고 존귀한 백성 (이사야 32:1-8) 큐티방장 2017.10.05
766 2017.10.04 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그 이상의 도움은 없습니다. (이사야 31:1-9) 큐티방장 2017.10.04
765 2017.10.03 주님 손의 도구임을 잊으면 징계를 받습니다 (이사야 30:27-33) 큐티방장 2017.10.03
764 2017.10.02 기다림으로 받는 은혜와 복 (이사야 30:18-26) [1] 큐티방장 2017.10.01
763 2017.10.01 하나님께 묻지 않고 이집트에 도움을 청한 죄 (이사야 30:1-17) 큐티방장 2017.10.01
762 2017.09.30 주님 손이 행하시는 회복과 은혜의 역사 (이사야 29:15-24) 큐티방장 2017.09.29
» 2017.09.29 마음을 드리는 것이 지혜요 분별력입니다 (이사야 29:9-14) 큐티방장 2017.09.29
760 2017.09.28 형식적인 예배는 하나님의 슬픔입니다 (이사야 29:1-8) 큐티방장 2017.09.28
759 2017.09.27 놀랍고 크신 하나님의 모략과 지혜 (이사야 28:23-29) 큐티방장 2017.09.27
758 2017.09.26 시온의 기촛돌이 구원의 참소망입니다 (이사야 28:9-22) 큐티방장 2017.09.27
757 2017.09.25 교만한 면류관은 시들어 버릴 꽃입니다 (이사야 28:1-8) 큐티방장 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