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년 가을학기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무도 아프지 않고 무사히 한 학기를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 성령님께서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하나님안에서 한 형제자매, 한 공동체가 된것을 느끼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은 

·         찬양의 제사 드리며

·         나의 왕 나의 주

·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         내 마음을 가득 채운

·         내 주를 가까이

·         공감하시네

말씀은 "불의 선지자, 엘리야" (열왕기하 1장 9-18절) 이었습니다.

간식은 닭복음이었습니다.